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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화비평

Invincible

Invincible, 2006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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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Ericson Core
주요출연자
Mark Wahlberg - 빈스
Elizabeth Banks - 자넷
Greg Kinnear - 버밀
Michael Rispoli - 맥스



1975년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NFL 이야기
(실화)


시간제 교사 빈스.
아내와 생활고 문제로 다투고
급기야 홀로 집을 나서고, 이에 빈스는 울화가 치민다.

그러는 시기에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팀의 사기 진작을 위해
Open Trial 이라는 공개 선수 모집을 하고

맥스와 토미는 빈스의 재능을 썩히지 말고 발휘하라고 권하지만
아내 문제로 낙심한 그는 그저 모든게 답답하기만 한데..
아버지와의 이야기 끝에 그의 격려로 도전을 해 본다.

그러면서 코치 버밀의 눈에 띄게 되고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된 주전 선수 경쟁에서 힘겹게 남게되고

아내가 떠난 후,
마음의 상처를 달래주듯
곁에서 빈스를 응원하는 자넷과 애정이 쌓여가는데~
(서로 아내/애인 문제로 마음 아파했던 경험이 있어서 서로 조심한다)




키가 큰 편이 아니지만 다부진 체형의 마크 월버그.
동양에선 견자단.
둘 다 나처럼 완전히 잘난 인물은 아니지만 그러면서 비슷한 ^^v
뭐 그렇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