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m of all Fears, 섬 오브 올 피어스, 2002년작
감독 : Phil Alden Robinson
주요출연자
Ben Affleck - 잭 라이언
Morgan Freeman - 캐봇 국장
James Cromwell - 파울러 미 대통령
Ciaran Hinds - 네메로프 러 대통령
Bridget Moynahan - 캐시
러시아와 미국간의 냉전이 끝난것이 맞을까?
두 나라는 세계 양강의 각 축이고
유일하게 만 단위가 넘는 핵탄두를 보유한 국가이다.
1980년대로 Arms Race는 끝났다지만
과연 그것이 진정한 끝이고 평화로운 시대의
시작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이끌어 내는 영화이다.
러시아의 극 좌익 세력.
그들은 자신들의 부와 조직력으로
조르킨 대통령이 사망하자 후임 대통령인 네메로프가
군사력 지휘권이 취약한 것을 교묘히 이용,
미국과의 전쟁을 만들고자 한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네메로프를 잘 아는 잭은 이것이
네메로프의 진의가 아닌, 누군가에 의한 교책임을 파헤치는데..
영화상 긴장감이 잘 유지되는 작품이라 평하고 싶다.
감독 : Phil Alden Robinson
주요출연자
Ben Affleck - 잭 라이언
Morgan Freeman - 캐봇 국장
James Cromwell - 파울러 미 대통령
Ciaran Hinds - 네메로프 러 대통령
Bridget Moynahan - 캐시
러시아와 미국간의 냉전이 끝난것이 맞을까?
두 나라는 세계 양강의 각 축이고
유일하게 만 단위가 넘는 핵탄두를 보유한 국가이다.
1980년대로 Arms Race는 끝났다지만
과연 그것이 진정한 끝이고 평화로운 시대의
시작인가에 대한
의문을 던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이끌어 내는 영화이다.
러시아의 극 좌익 세력.
그들은 자신들의 부와 조직력으로
조르킨 대통령이 사망하자 후임 대통령인 네메로프가
군사력 지휘권이 취약한 것을 교묘히 이용,
미국과의 전쟁을 만들고자 한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네메로프를 잘 아는 잭은 이것이
네메로프의 진의가 아닌, 누군가에 의한 교책임을 파헤치는데..
영화상 긴장감이 잘 유지되는 작품이라 평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