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title ; 57세 사토씨의 공부 편력기,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도대체 공부가 얼마나 재밌길레 그런가 하면서 읽기 시작한 책.
두 시간 만에 완독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의 성공엔 운빨도 작용했지만
무엇보다 긍정적으로 + 만취된 자신감으로 '학문'을 대했기에
57세에 3개의 박사학위 취득을 가능케 했다고 자언한다.
게다 작금의 내 상황과 유사한지라 제일 피부로 와 닿은 'role model'이라 여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