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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화비평

Låt den rätte komma in (Let me in)


Låt den rätte komma in, (Let me in) 2008년작



감독 : Tomas Alfredson
주요출연자
Kåre Hedebrant - Oskar
Lina Leandersson - Eli
Per Ragnar - Håkan
Henrik Dahl - Erik


흡혈귀 소녀와의 사랑?
스웨덴 작품이다.
동유럽도 아닌, 북유럽에서 흡혈귀를 소재로 삼다니 의아하다.

오스카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이다.
헌데...어딜 가나 불량한 녀석들인 이런 조용한 아이를 괴롭히니, 속칭 이지메의 희생양이 된다.


대충 봤던지라...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한 맥을 짚기는 힘들지만..
착하고 순수하게 살라는 의도가 깔리지 안았을까 생각한다.

* 미국내에서는 'Let the Right One In' 이란 제목으로 개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