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전, 2008년작
감독 : 김유진
주요출연자
정재영 - 설주
한은정 - 홍리
허준호 - 내금위장
안성기 - 세종대왕
명 에게 조공과 조아림을 해야만 했던 조선시대
과연 그것이 바람직한 행동이었던가?
세종대왕은 자주국가로 이러한 현실이 못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은 대국이니 무조건 섬겨야한다는
사대주의에 젖어있는 일부 신하들 때문에
오히려 명은 앉아서 절 받는 형님 행세를 당당히 해온다.
무엇보다도
이 '신기전'이란 영화는
자주 국방력이 자주 국가 영위의 초석이며
인구 숫자나 영토의 크기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일개 방안으로 최신 무기, 화전(다연장 로켓포)의 발명에 열을 올린다.
능력있는 무역상인 설주는
자신의 아버지가 화약 개발에 몰두하였으나
사대주의에 빠진 쓰레기들의 모략에 의해 반역죄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죽고
설주는 당연히 화약 개발이 거슬리지만
조선을 짓밟기를 원하는 명은 조선의 화약 및 화포 개발에 큰 경계심을 갖고
이들을 저지하기 위해 급히 사신단을 보내 이를 저지한다.
그 와중에 홍리의 아버지는 죽고 (신기전 개발의 주역)
겨우 홍리만 살아남아
설주에게 맡겨지고 우여곡절 끝에 화약 개발과 신기전 양산에 박차를 가하는데...
이 영화를 국수주의 내지 맹목적 애국심에 편승하려는 영화라고 비판할 수도 있겠으나
헐리웃 영화들 다수가 세계최강 미군을 내거는 작품이 다수임을 볼 때
우리라고 이런 작품 만들고, 보여질 때
과연 저러한 비판이 앞서야 하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건전한 애국심 고취에 박수를 쳐 줘야 마땅한 것 아니겠는가?
감독 : 김유진
주요출연자
정재영 - 설주
한은정 - 홍리
허준호 - 내금위장
안성기 - 세종대왕
명 에게 조공과 조아림을 해야만 했던 조선시대
과연 그것이 바람직한 행동이었던가?
세종대왕은 자주국가로 이러한 현실이 못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은 대국이니 무조건 섬겨야한다는
사대주의에 젖어있는 일부 신하들 때문에
오히려 명은 앉아서 절 받는 형님 행세를 당당히 해온다.
무엇보다도
이 '신기전'이란 영화는
자주 국방력이 자주 국가 영위의 초석이며
인구 숫자나 영토의 크기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한
일개 방안으로 최신 무기, 화전(다연장 로켓포)의 발명에 열을 올린다.
능력있는 무역상인 설주는
자신의 아버지가 화약 개발에 몰두하였으나
사대주의에 빠진 쓰레기들의 모략에 의해 반역죄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죽고
설주는 당연히 화약 개발이 거슬리지만
조선을 짓밟기를 원하는 명은 조선의 화약 및 화포 개발에 큰 경계심을 갖고
이들을 저지하기 위해 급히 사신단을 보내 이를 저지한다.
그 와중에 홍리의 아버지는 죽고 (신기전 개발의 주역)
겨우 홍리만 살아남아
설주에게 맡겨지고 우여곡절 끝에 화약 개발과 신기전 양산에 박차를 가하는데...
이 영화를 국수주의 내지 맹목적 애국심에 편승하려는 영화라고 비판할 수도 있겠으나
헐리웃 영화들 다수가 세계최강 미군을 내거는 작품이 다수임을 볼 때
우리라고 이런 작품 만들고, 보여질 때
과연 저러한 비판이 앞서야 하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건전한 애국심 고취에 박수를 쳐 줘야 마땅한 것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