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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잡담

좋아하는 여 가수들 (국외)

1. Avril Lavi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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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 나라에 잘 알려진 그녀.
포카리스웨트의 BGM으로도 사용 (스케이트 보이)



2. Celine 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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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인물로 프랑스어와 영어를 완벽히 구사...
영화 타이타닉 main theme song 으로 우리에게 깊히 각인.


3. Lene Ma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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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의 노래를 어떤 경위로 듣게 되었는지는 가물가물 하다.
헌데 고등학교? 때 cd 까지 갖고 있었다는...
그녀는 노르웨이 출신이다..



4. Mandy Mo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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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정말 이뻤는데
세월에 장사 없다고....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다 지금은 조용한 삶을 살고 있는 그녀..



5. Nelly Furt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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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알게된 그녀.
내 음악적 취향이 좀 변하긴 했지만
딱 그녀의 스타일로 맞아 떨어진 듯 할 정도..



예~ 전에
리브 타일러나
스칼렛 요한슨 처럼

내가 "얘 뜨겠다!"  했던 애들은 정말 떴다.

반면 가수들은 좀 알려진 다음에 노래를 듣게 되는 편이다 보니..


아무튼, 위의 5인 외에도
페이스 힐 같은 가수들도 좋아한다.

단지, 갑자기 생각나 블로그에 끄적이고 싶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