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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미디어법 상정을 반대한다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데스크 앵커인 신경민 - 박혜진의 주관으로 실시중인 이 서명운동은 MBC 내부 징계의 감수까지 해 가며 일반 네티즌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바이다. 아래의 주소에서 서명을 할 수 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8464 더보기
신경민 MBC 뉴스데스크 앵커 인터뷰 - 씨네21 클로징멘트 30초, 혼을 담은 ‘독자 꼭지’ [김혜리가 만난 사람] 신경민 MBC 뉴스데스크 앵커 교체 압력 풍문? “오래 할수 있을 것 같진않아” 조명 받으면 사라져 버리는 눈썹이 ‘최대 약점’ » 신경민 앵커 최초의 24시간 뉴스 채널 이 1980년 출범했을 때 한 평자는 “뉴스중독자들을 위한 전일제 전자오락실”이라는 표현을 썼다. 오래지 않아 뉴미디어가 정보의 수문을 열어젖혔고 뉴스가 범람했다. 과거에는 뉴스가 아니었던 소문의 파편들도 홍수에 합류했다. 정보의 풍요를 예찬하는 한편에서, 종일 듣고 보는 데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다는 허기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닻’이라는 뜻의 앵커는, 해설과 논평을 곁들여 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러나 정보와 현상의 해일 속에서 앵커가 닻이.. 더보기
KBS 보신각 타종 중계 왜곡보도의 진실 - 오마이뉴스 KBS는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주장 중이다. MBC 신경민 앵커는 이런 KBS를 정면 비판 하고 나섰다. 그 진실? 오마이뉴스가 밝힌다. 출처 : KBS가 뺀 보신각 영상과 소리 가 되살렸습니다 - 오마이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