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 Soundtouch 300

컴퓨터 2017.05.05 15:43

BOSE 301-IV 를 INKEL 인티앰프에 물려 쓰다 아프리카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꾸린

BOSE Acoustic Mass 10-IV + Onkyo NR-717 잘 쓰다 현 체류지로 힘들게 갖고 와 사용 중.


그러면, 한국 집엔 사운드 시스템이 없을 터...

이번 2월, 무리해 BOSE Soundtouch 300 을 구매했다.

Cinemate 제품군과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번엔 신제품으로 결정!

왜? Bluetooth 모듈은 물론, receiver 구매가 필요 없는 제품 형태라, 방 정리가 한결 깔끔해 질 것이란 기대에 의해....


아무튼... 잡설이 길다.. (당연하지... 몇 년만에 바꾼 시스템인데......)


그럼, 개봉 및 설치 사진을..




Sony | D6653 | Pattern | 1/32sec | F/2.0 | 0.00 EV | 4.6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7:04:27 08:24:28

위는 기존 AM 10-IV 용 리어 스탠드.

스탠드 발판이 무거워서 국제배송비가.... ㅠ


가운데는 이번 사운드터치 용 리어 스피커.




Sony | F8332 | Pattern | 1/40sec | F/2.0 | 0.00 EV | 4.2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05:02 23:07:56

사운드 터치 바 개봉 사진은 없으므로 패스...

대신 며칠 뒤 설치 한 리어 스피커 개봉샷..




Sony | F8332 | Pattern | 1/32sec | F/2.0 | 0.00 EV | 4.2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05:02 23:10:09

뭐.. 별거 없다...


단지, 친환경 적이면서 깔끔한 포장?




Sony | F8332 | Pattern | 1/40sec | F/2.0 | 0.00 EV | 4.2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05:02 23:08:56

단순... 단순...




Sony | F8332 | Pattern | 1/32sec | F/2.0 | 0.00 EV | 4.2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05:02 23:12:35

왜.. 리어 스피커인데 케이블이 2개씩 쌍이냐 하면...


파워 케이블(개당) + 신호 케이블(개당)...




Sony | F8332 | Pattern | 1/32sec | F/2.0 | 0.00 EV | 4.2mm | ISO-32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7:05:02 23:36:59

연결하면 저런 모양새....

스피커 마다 전원 공급 & bluetooth receiver 모듈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 이유로 많은 분들이 리어 스피커를 안 산다는 후문이....




Sony | D6653 | Pattern | 1/32sec | F/2.0 | 0.00 EV | 4.6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7:04:27 11:03:39

컴퓨터 연결은 저렇게.

컴퓨터 - 6 Fire USB - 광출력 - 사운드 터치 300 바 linked with 1 pair 리어 스피커 through BlueTooth




결론....


아...... 현지에 두고 온 AM 10-IV 가 훠얼씬 낫다..

설치 용이성, 사용 편이성, 공간 활용 측면에서 

사운드 터치가 나을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긴 하다.


하지만!

음장감이 (물리적인 스피커 수 차이) 너무 떨어진다...

게다 해상도도....


기본적으로, 좋은 소리를 내는 스피커는 울림통(하우징)이 무겁다는 불변의 진리를 생각하면..

사운드 터치 바가 기껏해야 5kg도 안되는데, 거기에 블루투스 모듈, 파워 모듈까지 합해진 것을 고려하면..

분명 납득 해야 하지만....


귓가엔 섭섭함이 진하게 남는다...


게다 리어 스피커도, 기존 AM 10-IV 보다 출력이 살짝 낮게 잡혀 있어서(물론 인위적으로 높일 순 있지만...) 악숑 영화에서 위력 발휘가 떨어진다.


혹!! 모르겠다.

Acoustic Bass module 을 추가하면 이 발란스가 달라질 지???


아무튼... 편의성을 사고, 음장감을 잃은, 그런, 나만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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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댕겨
2008년, 신품 구매한 Thinkpad T61을 X61과 맞바꾼 뒤 1년여 아끼며 사용하다 
구매가 대비 헐 값에 처분하고 노트북 없는 생활을 몇 개월 하다 
2009년 봄에 중고 구매한 Thinkpad X200 Tablet.

램을 8GB로 올려주고
2010년 3월엔 Intel G1 80GB SSD도 달아주고
2015년까지 잘 사용하다가, 

잘 다니던 회사를 관두고선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행했다.
Bluetooth 모듈을 2.0에서 4.1로 
무선랜도 5100에서 6300으로
LCD도 CCFL에서 LED LCD로 (디지타이저 assembly 통째 교체)
SSD도 Intel 730 480GB로.

사실상 기본 스펙대비 full luxury option 상태로 만들었지만
올 봄, Win 10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는 영 미덥지 않은 반응 속도에 인내 한계를 느끼고
수 개월 동안 눈팅만 하던 Vaio Z Canvas 1TB를 구매하게 된다.

무려 만 8년만의 노트북 구매다.
(혹자는, 왜 tablet pc를 노트북이라 칭하냐고 할 지 언정... 얘는 일반적인 tablet 성능이 아니니;;;)

대강의 사양은 
데스크탑용 i7-4770HQ, 16GB Ram, 1000GB SSD, 터치 패널, 2560*1704 IPS LCD 의 본체에
Bluetooth 키보드 + N Trig 펜 조합의 최상위 모델을, 나름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미국에 거주했다면 더 일찍, 더 싼 가격에 구매 가능했겠지만...
한국도 아닌, 개발도상국에서 생활하면서 배송대행에 한국 반입시 발생한 10% 부가세를 내고서라도 써 보겠단 의지가 굳셌다..


총 구매 비용으로

Vaio Z Canvas = $1529.9
배송대행 = $22
한국 반입 부가세 = 180,000원
힐링쉴드 전체 보호셋 = 60,000원

여기에 새 pouch 도 VAIO 정품을 맞춰주고자..
Vaio cafe 장터에서 우연히 발견한 VGP-CK2 파우치..
원래는 x200t에 물려 쓰던 zero shock를 계속 쓰려 했지만.. 겉이 너무 낡아서...
원래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그라 하지 않던가. 뭐... 72,000원 이란 가격이 어이없다 싶지만
또 한 8년 쓸 생각으로 과감히 구매...

그래서, 도합! 2백20만원이 좀 안되는 지출을 하였다...
이제 아껴 쓰기만 하면 되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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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만져본 소감으로
1] Crystal but Loud speaker
   x200t는 물론이요, Bang&Olufsen과 협심한 사운드라는 Asus UX305 보다도 월등한 스피커!
   이정도 출력에, 이정도 해상도라면, 굳이 추가적인 블루투스 스피커가 필요 없다는 판단.

2] 화사함을 넘어, 강렬한 LCD
   2560*1704 해상도, 나의 업무용 젠북 UX305가 13"에 1920*1080 임에 비해 
   훨씬 더 높은 해상도로, 마우스 커서가 매우 작게 보이는건 당연한 것이겠지만
   색감 역시, 초기 digital camera 시장에서, 각 maker 마다 color tone이 달랐고
   특히, Canon의 경우 붉은 감이 강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 녀석 lcd 역시 그러하다.
   전반적인 색감이 찐하게 표현된다.

3] 부드러운 터치감
   화면을 직접 터치할 경우, 약간의 오차가 있다고 느껴지지만(kick stand로 세워 쓸 때)
   정작 커서의 움직임이나 화면이 넘어가는 응답성은 부드럽다. 아니면 내가 둔감한 걸 지도..

4] 이젠 흔한 metal housing
   맥북이 알루미늄 바디를 선보인 이래로, 많은 노트북 제조사들이 알루미늄 바디를 채용해오고 있고
   이 녀석 역시, 그러하다. 원래의 SONY 정신이라면 마그네슘 비율을 더 높이고 마그네슘 바디라고 광고했겠지만
   Vaio 는 적정선에서 타협을 보려는 의지인건지..

5] 외장 키보드와 본체와의 완벽한 결합
   블루투스 키보드의 하판 역시 알루미늄으로, 둘을 합쳐 놓고 보면, 완성도나 견고함이 배가된다.




단점을 꼽자면 이르지만..
1] 아쉬운 오른쪽 포트
   전원, 볼륨, 스피커가 위치해 있는 오른쪽 면.
   USB 단자 하나를 추가해 배치하거나, HDMI 또는 전원을 오른쪽으로 뺐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제품 컨셉이 디지타이저에 충실한 제품이고, 또 대부분 사용자들이 오른손잡이인걸 감안해 왼쪽에 모든 포트를 밀어 넣은 듯..
   하지만 그냥 pc 로 쓰려는 나에겐 이런 계산이 아쉽게 느껴진다.

2] 200g만 가벼웠다면
   무겁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충분히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본체 기준 약 1.2kg)
   여기에 키보드까지 더하면 총 무게는 약 1.55kg... 아답터까지 하면...!?
   조금만 더 가벼웠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배터리도 아쉽다 할 수 있겠지만.. 이런 면에선 업무용 UX305를 갖고 나가게 될 테니..


집에서 킥 스탠드로 세워 놓은 Z Canvas를 보노라면, 내심 기분 좋다.
그 옆엔 hair line 그득한 HD-E1 SONY 1TB 외장하드, 그리고 1RBT 헤드폰과 Xperia Z3 purple & copper.
이제야 SONY mania 스러운 구도가 나온다.
아, 한국 집에 두고 온 고장난 Xperia Z2 tablet 도 함께 두면 좋을..
(나중에 업데이트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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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댕겨

오랜만에 글 다운 글? 쓰는 듯...


즐겨가는 모 커뮤니티에 통신사 관련한 글이 있기에 끄적입니다.


과연 대한민국 통신 시장이 정상인가요?


매달 기본료라 일방적으로 징수 받고 (안내면 내 번호를 사용 못하죠)


그나마 그 전까진 전화기 구입을 단순 할부로 구입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요금제에 물려 구입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월 납부 요금이 실 6만원이 넘어가는 분들 상당히 늘어났죠.




그 말인 즉슨 과거 그대로 멤버십 체계면 


그 월 6만원 이상 납부 고객들은 SKT 기준 GOLD OR VIP 가 되어야 하는데 (가입년수 고려)


지금은???


또 그 혜택은?? 아시다시피 점진적 실용 혜택 축소로(포인트 사용 범위의 축소 등) 이어졌습니다.


물론 쌩돈으로 전화기 사고 또 요금제 물려 쓰느니 그것보단 낫지 않냐?! 하시겠지만....


대한민국 이동통신 시장 전체를 타 국가 (유럽, 아프리카, 중동 외 / 미국은 제가 잘 모름으로 제외) 대비 


국가 판 전체가 서로 돌려막기 하는 꼴 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할부 원금이 내려간다 그래서 산다. 좋습니다. 하지만 기기 제조사는 어디서 출고가를 받나요? 통신사죠. 


그 통신사는 돈을 어떻게 메우죠? 고객들이죠.


소위 폰테크 하는 분들 아니라면 다 통신사 배 불려주는 거고 지금처럼 비정상적인 시장을 옹호하는 지지자 밖에 안된다고 보입니다.




물론 우리 나라 사람들이 빨리빨리를 좋아하고 어쩌다보니 IT 제품에 민감해진 특수성이 상당하지만


단순 통신 이용자 입장에선 절대적인 손해를 보는 것이고

(예를 들자면...전화 발신보다 수신이 월등히 많고 무선 DATA 사용 없는 분) 문자도 잘 안보내는


''' 어 르 신''' 들은 통신사에겐 봉이죠.




그저 대한민국 통신 시장에 대해 안타까움이 크게 들어 한번 적어 남깁니다.



절! 대 우리 SKT KT U+ & LG SAMSUNG 은 기업 이윤 창출을 '잘'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국민들을 참 잘 후려 먹는거죠.



뭐....저야 12년 연속 SKT 사용자로 온가족 할인 50%를 받아

매달 100분 음성통화 + 데이타 1G를  

36,000원 짜리 요금제를 18,000원으로 쓴다는 걸 자랑해서가 아니라... 

(그래서 회선이 계속 묶이죠 , 그래서 순수 기기변경을 해야만 하고)


정상적인 전화기 기기 대금을 내고 구입해야 하고 

통신사는 월 기본료의 폐지를 해야함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대신 현실적으로 현행 요금제를 개편하고 그 금액도 낮춰야죠)


이 마저도 너무 과격한 조치라면.. SMS, MMS 문자 이용료라도 폐지해야지 싶고요 

(게다 어차피 요즘엔 다 무선 DATA 사용하시니 실익이 상당히 적어지니까)




갤S3 할부 원금이 27만원에서  17만원 되었다


이런 조삼모사에 너무 현혹되지 안으셨으면 합니다.


이게 통신사의 진정한 꼼수니까요.





글이 너무 공격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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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라댕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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