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영화비평

สี่แพร่ง(4bia)

날라댕겨 2009. 2. 19. 11:07
สี่แพร่ง(4bia), 2008년작



감독 :
파윈 푸리킷판야 Paween Purikitpanya
용유스 통콘툰 Youngyooth Thongkonthun
팍품 웡품 Parkpoom Wongpoom
반종 피산다나쿤 Banjong Pisanthanakun

주요출연자 :
라일라 분야삭(Laila Boonyasak) - Pim(스튜어디스)
마네에랏 캄-우안(Maneerat Kham-uan) - Pin(다리다친 여자)
아핀야 사쿨자로엔숙(Apinya Sakuljaroensuk) - Pink(이쁜 고딩)
천 화찬나논(Chon Wachananon) - ?
Kantapat Permpoonpatcharasuk - Aey(맨처음 익사한 친구)
Witawat Singlampong - Diaw
Pongsatorn Jongwilak - ?



1. 행복
2. 앙갚음
3. 중앙에서
4. 비행기 224
라는 소주제들로 구성된 영화다.

각기 죽음과 두려움을 묶은 이야기들이다.




행복은 타고가던 택시의 전복으로 다리 다친 여인이
어느 날 받게된 문자메시지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고




앙갚음은 이지메의 희생자가 흑마술을 걸어
자신을 괴롭혔던 친구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




중앙에서는 캠핑간 네 친구들이
자신들의 죽음 조차 인지하지 못함을
식스센스의 구조를 빌어 표현했고




비행기 224는 비행도중 스튜어디스(플라잇 어텐던트)의
환각에 의한 죽음이 그 내용이다.


공포영화치고 재밌다 라는 평이 대부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