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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KBS 다큐멘터리 3일의 방송 시간대 변경 최초로 다큐멘터리 3일이 방송될 때의 시간대는 23시였다. 언제나 우리 나라에선 '다큐멘터리' 라는 방송 장르는 환영 받기 보다는 천덕꾸러기 내지 계륵 같은 존재로 밖에 취급 받는 현실을 감안할 때, '어차피 볼 사람은 시간대가 어찌 되건 본다' 와 황금 방송 시간대에 오락 프로그램, 드라마를 포진 시켜 시청률을 높이고 그에 따른 광고비를 더 받는 얇팍한 상술이 결부된 부적절하면서 완벽한 조화에 대한 편견이 아직까지도 유지되는 실정이고 한편으론 이것이 진리인것을 감안하면 우리 방송계가 앞으로 시간대 조정의 방침과 지향점이 무엇인지 명확히 해야 하겠다. 모든이들이 공감하듯 현재 경제 상황이 평년치보다 훨씬 밑도는 수준이며 이 전지구적 경제대란의 원흉인 미국은 굴지의 금융사들 마저 도산하는 실정으로 그 위력.. 더보기
미디어법 상정을 반대한다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데스크 앵커인 신경민 - 박혜진의 주관으로 실시중인 이 서명운동은 MBC 내부 징계의 감수까지 해 가며 일반 네티즌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바이다. 아래의 주소에서 서명을 할 수 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8464 더보기
MBC 언론노조 미디어법 투쟁 동영상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저걸 본 한나라 수구 꼴통 분자들은 무어라 할까? 더보기
신경민 MBC 뉴스데스크 앵커 인터뷰 - 씨네21 클로징멘트 30초, 혼을 담은 ‘독자 꼭지’ [김혜리가 만난 사람] 신경민 MBC 뉴스데스크 앵커 교체 압력 풍문? “오래 할수 있을 것 같진않아” 조명 받으면 사라져 버리는 눈썹이 ‘최대 약점’ » 신경민 앵커 최초의 24시간 뉴스 채널 이 1980년 출범했을 때 한 평자는 “뉴스중독자들을 위한 전일제 전자오락실”이라는 표현을 썼다. 오래지 않아 뉴미디어가 정보의 수문을 열어젖혔고 뉴스가 범람했다. 과거에는 뉴스가 아니었던 소문의 파편들도 홍수에 합류했다. 정보의 풍요를 예찬하는 한편에서, 종일 듣고 보는 데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다는 허기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닻’이라는 뜻의 앵커는, 해설과 논평을 곁들여 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그러나 정보와 현상의 해일 속에서 앵커가 닻이.. 더보기
KBS 보신각 타종 중계 왜곡보도의 진실 - 오마이뉴스 KBS는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주장 중이다. MBC 신경민 앵커는 이런 KBS를 정면 비판 하고 나섰다. 그 진실? 오마이뉴스가 밝힌다. 출처 : KBS가 뺀 보신각 영상과 소리 가 되살렸습니다 - 오마이뉴스 더보기